우선 귀 아파트의 관리규약을 잘 읽어보십시요. 왠만한 사항은 거의 다 명시되어있을겁니다.

주택법시행령 제56조 (관리현황의 공개) 입주자대표회의는 관리주체로 하여금 다음 각호의 사항을 입주자등에게 전자우편으로 통지하거나 당해 공동주택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시하게 할 수 있다.
1. 입주자대표회의의 소집 및 그 회의에서 의결한 사항
2. 관리비등의 부과내역
3. 관리규약ㆍ장기수선계획 및 안전관리계획의 현황
4. 입주자등의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등 주요업무의 추진상황
5. 동별 대표자의 선출 및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에 관한 사항
6. 관리주체 및 관리기구의 조직에 관한 사항
상기외 관리규약에는 입주민이 관련서류를 복사나 열람을 요구 할 때 이에 응해야 한다는 내용이 다 있습니다. 귀 관리규약 확인요망.

질문의 내용에 대하여 황당할 따름입니다.
일단 상기의 내용이 소문이거나 추측으로 말씀하거나 게시가 된다면 명예회손이나 업무방해가 성립이 됩니다.
무었보다 관련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상기 그라픽이나 제초작업 용역업체에 직접 확인하여 자료를 확보하여 공사비가 터무니 없음을 업체에 확인하던지 어려우면 다른 업체의 견적을 받아서 터무니 없이 공사비가 부플려저 있을 증명하여 입주자대표회의에 상정하여 감사를 요청하시고 동시에 관리소에 내용증명으로 관련자료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때 이에 응하지 않으면 상기주택법을 근거로 시청에 고발조치를 하시고 감시시에 업체의 영수증이나 견적서 등을 복사 확보하여 업체와 확인하시고 업체에서 협조가 않되도 금액의 과다책정이 있다면 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하여 조사 의뢰하면 됩니다. 이때도 어느정도의 근거자료를 확보하셔야 합니다.( 영수증이나 전화내용 녹음 등)
ㅇ 소장

상기의 의문점이 사실이라면 귀단지의 문제뿐만 아니라 관련법규를 준수하고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를 다하는 여타 관리소장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귀하께서는 해당 주택관리사협회의 협조를 얻어(협회에서는 당연히 협조해야 할사안으로 사료됨) 더이상 파렴치한 관리자는 설땅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먼저 사실 확인부터 해 보는게 옳을 듯 합니다.
요즘 이런 관리소가 어디 있읍니까.
거기가 어딘지부터 밝히십시오.
이건 모든 관리소장들을 욕먹이는 일입니다.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중에 그런분이 있을까요? 과장이 너무 심하지 않나요?

설령 소장이 부정을 저지른다치고서라도 이 글은 너무 터무니 없군요.
긂쓴사람이 참 의심스럽습니다.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여기에다 기고하지 말고
검찰에 의뢰하십시오. 난 댁이 너무 터무니 없는 사람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드는군요

주택관리사 협회의 협조 요청과 입주자 대표회의 의 감사를 실시하여 징벌을해야할것입니다,
어니가 없네요...요즘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