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어딘데여 저도 수당 달라하게여

한심바가지네여, 귀하는 관리소장맞는기라예,글구남자면 고추달련능가.
차라리뒈져버리라고 한다면 엌케 생각을 할련지.어더터지지는안핸능가.
봄갈은 얼마나 보냈고,솜바지는안입었능가 춰서말이야,글구 거긴 입대희는
개뼉다귀가 개밥통맘대로구 와좃겠다.세대수는 대충그렇코 차라리 관주임보고
소장하랔하고경리보고부소장하랔하면 갠찬켓네쯧쯔슈ㅠ

하여간 위에분처럼 마구 댓글 다는 인간들 정말 한심하다~~~~

하여간 "마구댓글"로 폄하하였다니 죄송 합니다.
관리소장을 떠나서 과장, 주임,반장, 기사를 비롯하여 경비원이든 미화원이든
어느자리, 어느직책, 어느위치에서 근무를 하더라도 춥고 배고파서, 죽지못해
근무하시는분 없습니다.
생의가장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많은 시간을 스트레스와 싸워서 되겠습니까? 더욱이 소장의 위치에서는
가능한한 출근하여 각자의 근무에 임하는 모든 분들에게 즐건 마음으로 근무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직원을 내사람 만들 수 있도록 기술과 실력을 떠나서
포용력있게 배려할 수 있는 원인 분석을 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침을 놓은것입니다.

물론 들으시는분께서는 괘씸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같은 업종에 근무하는
동지요 동료요 친구일테니깐요.
이렇게 시달리는것을 생각하니 속상해서 말입니다.
지나친 표현이라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주변 아파트 소장들과 만나 대화나누는 시간도 좀만드시어
진솔한 이야기 나누시길 바랍니다.
글구 조은 나날 되시샴^*^~~

저도 초임이라 이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독해져서라도 고쳐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법앞에 섰을 때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없고, 회장,총무이사,직원들 모두가 책임을 회피하고 변명, 핑계로 도망갑니다. 그것이 아파트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생리인가 생각됩니다. 강해져 살아남든지 아니면 이 업계를 떠나든지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저도 그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두드려라 그럼 열릴것이다.
많은 진리중에 흔히듣는 가장 흔한야기!
법앞에섰을때 아무도 돌봐주는사람 없다고 하셨는대 돌봐주기는커녕
잘 해봐라하고 불구경 하듯 이나 하고 하는정도는 그냥 봐줄 수 있어요.

엿먹일려고 하지나 않는다면,
아파트의 생리가 아니고 사회가 그렇습니다.
더욱이 아파트는 내가 책임 지고 내멋대로 하겠다고 큰소릴쳐야 지요//

그거 않됩니까???
제가 인생 know-how 를 알려드릴게요 .
필요하면 말하세요.
우는아이 젖 한번 더준담니다.
멜로 보내세요?
mh147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