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반장으로 채용됐던 사람이 성격상에 문제가 많은건 사실인것 갔습니다.
그러나 글을읽는 저로서는 관리소장님이나 관리과장님도 채용 단계에서
상당히 모호한 방법으로 사람을 채용하는 이상한 분들인것 같습니다.

도대체 첫인상이 선하게 보이는건 어떤거고 악하게 보이는건 어떤겁니까.
어떻게 단 한두시간에 사람에 외모를보고 그사람에 인품을 선과 악으로
구분할수 있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선별 방법이군요.

물론 기본적으로 외모가 호감형이다 비호감형이다 판단할순 있다고 봅니다
단지 그뿐이지 얼굴이 선하게 생기면 취업해서 먹고살길이 열리고 악하게
생기면 취업도 못해서 먹고살길이 막힌다는 논리는 납득하기 힘드는군요

그런데다 선하게 생긴사람을 채용했으면 내사람으로 만들려고 노력이라도
보이고 상대방이 납득할수있는 충분한 해고 사한이 되야 되는데 같은 직원들
모함과 이간질도 약간 포함된 해고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아마 성질이 녹녹한 사람이라도 그런식의 해고라면 가많히 앉아서 당하진
않으려 할거로 보이고 사람을 채용하고 자르는 문제를 너무 가볍게 다르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무리 3개월 수습기간이라도 단지 수습기간을 맘에 안들면 자른다는 개념으로
생각했다면 그건 큰 잘못이고요. 수습기간은 새로 입사한 직원이 현 직장에 잘
융합될수 있도록 기존인원들이 마음을 열어주고 익숙치않은 새로운일에 보다
부드럽게 적웅할수 있도록 돌봐준다는 개념으로 생각하는게 맞을겁니다

사실 아파트 관리실에 소속된 작은 조직이 말많고 배타적인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고 거기다 조금더 살을 부치면 새로온 직원 헐뜯고 모함하는 일이
많은건 사실아닙니까?

유능하고 부드러운 직원을 만드는건 전적으로 윗사람들의 목입니다
단지 외모가 험하다고 채용을 기피하고 선하게 생겼다고 채용했다면 끝까지
책임을 지시던가 유능한 일꾼으로 만들어 써먹을 생각은 않하고 수틀리고
직원들 여론이 나쁘면 수습기간에 낼름 자를 생각부터 한다면 그게 됩니까?

사람을 채용했다 남에말에 크게 비중을두고 해고를 시키는것도 해고자
입장에선 충분히 사악한 처사이고요 . 누구라도 인간에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가볍게 생각하여 줒대없이 행동한다면 그또한 노동법에도 저촉이 되지만
법 이전에 사람이면 해고 자체를 신중이 생각해야 됩니다.

사람을 채용하면 절대 기존인원들 말에 현옥되지 마세요
사람에 됨됨이를 보려면 자주 불러서 부두러운 대화를 주도하세요
3개월동안 할수만 있다면 수십번 대화 하세요
분명히 좋은 사람인지 판단할수 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정말훌륭하십니다.
바로이런분들때문에그나마주택관리사가인정받고있습니다.
승승장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