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좋은글 꽃이 향기로 말하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1-04 13:02본문
꽃이 향기로 말하듯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말할 수 있었으면
향긋한 마음의 꽃잎으로 서로를 포근히 감싸줄 수 있었으면
한마디의 칭찬이 하루의 기쁨을 줄 수 있고
한마디의 위로가 한 가슴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위로에서 기쁨을 얻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듯
초록의 한마디가 사랑의 싹을 틔울 때
그 하루의 삶도 꽃처럼 향기로운 것입니다.
실수했을 땐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실망했을 땐 "힘내! 다음엔 잘 할 거야"
만났을 땐 "잘 지냈니? 보고 싶었어!"
헤어질 땐 "건강해라. 행복해라"
이런 말에 화 낼 사람은 없겠지요.
잘했다는 칭찬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고
괜찮다는 위로에서 또 다른 희망이 생긴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그 말씨에서도 향기가 납니다.
마음 씀씀이가 예쁜 사람은 표정도 밝고 고와서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다울 테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우방아이유쉘1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말할 수 있었으면
향긋한 마음의 꽃잎으로 서로를 포근히 감싸줄 수 있었으면
한마디의 칭찬이 하루의 기쁨을 줄 수 있고
한마디의 위로가 한 가슴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위로에서 기쁨을 얻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듯
초록의 한마디가 사랑의 싹을 틔울 때
그 하루의 삶도 꽃처럼 향기로운 것입니다.
실수했을 땐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실망했을 땐 "힘내! 다음엔 잘 할 거야"
만났을 땐 "잘 지냈니? 보고 싶었어!"
헤어질 땐 "건강해라. 행복해라"
이런 말에 화 낼 사람은 없겠지요.
잘했다는 칭찬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고
괜찮다는 위로에서 또 다른 희망이 생긴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그 말씨에서도 향기가 납니다.
마음 씀씀이가 예쁜 사람은 표정도 밝고 고와서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다울 테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우방아이유쉘1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첨부파일
- 좋은글 0.hwp (12.0K) 44회 다운로드 | DATE : 2021-01-04 13:03:44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