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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주 종로구의원, "경복궁역 1ㆍ2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종로구의회 이응주 의원이 경복궁역 1, 2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를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강타임즈종로구의회 이응주 의원이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 및 2번 출입구에 서울시 표준형 신형 캐노피 설치가 추진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민원을 접수한 이 의원이 적극적인 노력끝에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는 의미가 깊다. 캐노피 설치는 우천·강설 시 계단 이용자의 낙상 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종로구의회의 ‘의회에 바란다’ 시민 제안 플랫폼에 접수된 민원에서 시작됐다. 시민은 "경복궁역 출입구에는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비나 눈이 오는 날이면 계단이 매우 미끄럽고 사고 위험이 크다"며, 출입구에 캐노피 설치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해당 민원 내용을 접수하고 즉각 서울교통공사 공간계획팀과 함께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경복궁역은 총 8개의 출입구를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캐노피가 설치된 곳은 3-1번 출구 단 한 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번과 6번 출입구는 외부 관리 구역으로 서울교통공사 소관이 아니며, 1·2·3·4·7번 출입구는 캐노피가 전혀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 의원은 "특히 경복궁역은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 명소이자 인근 주민과 직장인이 많이 이용하는 역사인 만큼, 보다 철저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며 캐노피 설치를 촉구했다. 결국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윤종복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총 6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경복궁역 1번과 2번 출입구에 캐노피 설치를 추진했다. 이번 설치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응주 의원은 “시민의 한마디 제안이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했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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