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소 소장들이 모든 책임을 지는일은 결코 없읍니다 소장들에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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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준 작성일 04-02-17 22:34본문
이는 어패가있는 말입니다
어떤사고가 일어나면 과장 기사들도 관리분야에 따라서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대법원판례및 선례도 있읍니다
무슨사고가 일어나면 소장들은 어덯하든 빠져 나갈려구모든방법을 동원하는데
및에직원들은 안중에도 없읍니다
이것이 인간에 심리가 아닌가요
반대로 모든직원들이 힘을합친다면 얼마나좋읍니까
상부상조를 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읍니까
소장여러분 직원들과윻합 그리고 대화를 많이 하세요
대화 많이 좋은거 없읍니다
실업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누군가 다음세대 후손이 피해를 보는것입니다
뭐 아파트를 떠나라 이런말은 말도 않되는것입니다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힘을 모읍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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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님의 댓글
김영일 작성일
책임에 대하여 뭔가 잘못알고 계시는듯 하군요. 소장이 모든 직원 개개인의 책임까지 져야 한다는 것 또한 어패가 있는 말씀입니다. 소장이든 경리든,기사든 자신의 직무에 한하여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기사는 시설물을 계속 정비하고 감시할 의무가 있스며, 경리는 회계 처리에 대하여 투명하고 명확한 처리를 할 의무가 있스며, 소장은 관리사무소의 전반적인 운영과 직원들의 안전관리나 교육, 감독등의 의무를 집니다. 각자는 자신의 업무에 충실하면 그만입니다. 소장이 기사나 경리를 대신할 수도 없스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업무를 충실히 하여 문제가 발생하였다면 책임질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대법원의 판례를 읽어보았다는 분이라면 소장 책임 운운할 필요는 없지않겠습니까? 소장 책임 운운하는 자체가 소장에게 자신의 책임을 전가시키는 행위가 아닌가요? 잘 한번 생각헤보세요. 본인은 매일 매일 일지를 쓰면서 또는 기사들의 일지를 결재하면서 얼마나 사실적으로 쓰고 있는지 과장이라면 기사들이 실제적인 점검을 하도록 부하직원을 관리하고 있는지... 본인은 점검하지도 않고 점검했다고 일지에 기록하고 있지는 않는지...
그리고 임금인상이나 복리후생에 관하여 소장이 해주기만 바라고 있는데 과연 본인은 소장이 직원들의 임금인상을 달성하기 위하여 얼마나 지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원이란 별거아닙니다. 소장의 지시에 순응하고 평소에 자기의 직무에 충실히 하는것입니다. 소장이 이기적이라는 아파트의 대부분은 자신의 아집과 편견으로 소장을 업신여기고 정상적인 지시에 불응하는 등 하나의 조직이 산만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느 소장이든 직원들이 지휘체계를 무시하거나 상사를 업신여기면 도전으로 생각하고 직원을 내보내려고 애쓰거나 이기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반대로 직원들이 소장의 지시에 순응하고 협력할 경우에는 직원들을 사랑하고 직원들을 위하아여 애쓸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조직의 참된 모습이며 한국 사회의 결속된 집단의 한 모습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