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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복숙 작성일 04-05-17 15: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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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님의 댓글
김태영 작성일항상 역지사지 하는 마음을 가지신다면 문제해결이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남현우님의 댓글
남현우 작성일
안타깝지만,,,,이겨내세요...
나뿐 노--ㅁ이네요.
아직도 그런 노-ㅁ이 있나요...허허
정신차리셔...그 소장요..
지는 백날 만날 근무 하끼가.. 언젠가 큰일이 날꺼요..
조영택님의 댓글
조영택 작성일
한심한 소장입니다.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다니, 우선 관리과장(전기 겸직)의 임명 권한은
관리주체인 위탁회사의 한빛관리 대표이사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권한은 그 수임자(대리인)인 관리소장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위탁회사의 취업규칙에 의거 선,해임 해야 하겠지만 이력서의 경력의 약간착오 등으로
그러나 직무상 능력이 부족하다면 아직은 수습기간이므로
남현우님의 댓글
남현우 작성일
어디 아파트요...이름이 무엇인겨...
공개합시다.
김복숙님의 댓글
김복숙 작성일
업무 수행에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소장님이 낮술을 한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꼭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며 직원들을 동행하지만, 식사비가 만만치 않아서 관리과장과 경리분이 밥을 해 먹자고 해도 소장님이 아침을 거르고 오기때문에 점심은 잘챙겨먹어야 한다며 좋은 음식을 먹으러 다닌답니다. 자기가 미식가라라... 미식가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말하는 건지... 알순 없지만,.... 정말로 관리과장님이 부당해고를 당한다면 , 법적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소장 공개 할겁니다. 물론 아파트도 공개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한주택관리협회에 고발조치도 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