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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한국도미노피자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기금 1억 4천...
-오광현 회장과 이화여대 출신 강오향 고문 부부의 나눔 실천 -창립 140주년 맞아 후배 위한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에 힘 보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한국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청오디피케이㈜ 대표)과 강오향 고문(상품개발실, 식품영양학 84졸)으로부터 1억 4천만 원을 기부받았다. 이화여대 한국도미노피자 기금전달식 사진(왼쪽부터 오광현 회장, 이향숙 총장, 강오향 고문) 지난 2월 13일(금) 총장공관에서 열린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기금’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오광현 회장과 강오향 고문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김유리 신산업융합대학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등 주요 교내 인사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를 주도한 오광현 회장은 1990년 한국도미노피자를 설립해 업계 1위로 성장시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오 회장이 이끄는 청오디피케이㈜는 도미노피자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의 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운영권까지 획득하며 종합 F&B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오 회장의 아내인 강오향 고문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출신으로, 현재 상품개발실 고문으로 제품 개발과 품질 혁신에 자문을 수행하는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향숙 총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귀한 뜻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C)가 완공되면 신산업융합대학이 이전하게 되는데, 두 분의 뜻이 담긴 공간을 마련하여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광현 회장은 “미국 본사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선진적인 자선 문화를 접했고, 특히 미국 도미노피자가 소아암 환자들에게 꾸준히 후원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한국에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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